박보검·김유정, 하나도 안 변했네…'구르미' 10년 전 포스터 완벽 재연

연예

뉴스1,

2026년 9월 07일, 오전 09:55

KBS 2TV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구르미 그린 달빛'의 주역들이 10년 만에 다시 모였다.

7일 KBS 2TV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측은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의 모습을 담은 포스터를 외부에 선보였다.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지난 2016년 방송된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10주년 특집 예능이다.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배우들이 다시 뭉쳐 1박 2일 여행을 떠난 모습을 담는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10년이라는 시간을 뛰어넘어 다시 한자리에 모인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의 반가운 모습과 함께 '구르미 그린 달빛'을 사랑했던 시청자들의 기억을 단숨에 소환하는 특별한 순간들이 담겨 있다.

첫 번째 포스터에는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10년 전 드라마에서 실제 착용했던 의상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드라마 속에서 그대로 걸어 나온 듯 한자리에 모인 5인방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번째 포스터는 강에서 자유롭게 수영을 즐기는 모습과 함께 한옥 앞 평상에 옹기종기 둘러앉아 백숙 한 상을 즐기는 다섯 배우의 모습을 담아 특별함을 더한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츤데레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과 남장 내시 홍라온(김유정 분)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로, 방영 당시 전국 가구 기준 23.3%(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오는 16일 오후 8시 30분과 23일 오후 9시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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