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기피' 유승준 "인생에 후회 없다면 거짓말"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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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9월 07일, 오전 10:23

가수 유승준이 지난 삶을 돌아보며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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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유승준은 자신의 SNS에 글을 남겨 "인생에 후회가 없다고 말한다면 거짓말일 것"이라고 근황과 함께 현재 심경을 이야기했다.

이어 "하지만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와 존재가 내 곁에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라며 해시태그에 ‘family(가족)’, ‘loved ones(사랑하는 사람들)’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유승준은 지난 1997년 가수로 데뷔했다. 2002년 병역 이행을 앞두고 공연을 이유로 돌연 출국해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 당시 법무부는 유승준의 입국을 금지했고, 유승준은 수 차례 재외동포(F-4) 비자 발급을 신청했으나 LA총영사관에 의해 번번이 거부당했다.

오는 10월 2일엔 유승준의 사증 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 항소심 선고기일이 예정됐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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