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희승) "엔하이픈 빌보드 1위, 자랑스럽게 생각"

연예

iMBC연예,

2026년 9월 07일, 오후 02:59

에반(EVAN)이 옛 동료 엔하이픈이 세운 기록들에 대해 말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에반 미니 1집 '데스 오브 미(DEATH OF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됐다.

에반은 데뷔 6년 차인 지난 3월, 돌연 소속되어 있던 엔하이픈 탈퇴를 발표해 많은 팬들을 충격에 빠지게 한 바 있다. 이어 같은 해 6월 싱글 '라이드 오어 다이'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정식 데뷔했고,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을 결정하며 시선을 끌고 있다.

에반은 팀 탈퇴 이후 쏟아지고 있는 여러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에 대해 "우선 날 향해 많은 관심과 애정 어린 목소리를 내어주시는 것에 큰 감사를 드린다. 깊은 논의를 거쳐 솔로 아티스트 전향을 결정했으나, 그럼에도 팬분들의 우려 섞인 시선과 말들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에반으로써 더 진정성 있는 음악과 행보를 보여드리는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더 많은, 멋있고 좋은 영향력을 보여주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엔하이픈 소속으로 솔로 활동을 펼칠 순 없었냐 되묻자 "나 외에도 많은 분들이 연관되어 있는 만큼 답변드리기 어려운 부분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말을 아꼈다.

공교롭게도 에반이 소속되어 있던 엔하이픈 역시 최근 신규 앨범을 발매해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라는 의미 깊은 성과를 거뒀던 바다. 옛 동료의 성과에 대해 에반은 "나 역시 굉장히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이지 않냐.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최선이 아닐까 싶다"라고 말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