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에반 "음악 통해 희망 드리는 게 내 중요한 소명" [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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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9월 07일, 오후 03:14

가수 에반(EVAN, 희승)이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미니 1집 ‘DEATH OF M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9.7 © 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엔하이픈 출신 에반이 솔로 활동 목표에 대해 "음악으로 희망 드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로에 위치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는 에반의 미니 1집 '데스 오브 미'(DEATH OF M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에반은 컴백 소감과 함께 미니 1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에반은 솔로 활동에서의 목표에 대해 "더 크고 많은 무대에 서는 게 목표다"라며 "더 많은 곳에 제 무대를 보여드린다면, 제게 관심이 생기고, 그러면 제 이야기에 관심이 생기고, 더 나아가서는 제 앨범을 들으실 때가 있으실 텐데, 그때 들려드릴 저의 메시지가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음악으로 사람들에게 희망을 드리고 싶다"라며 "음악을 통해서 지치고 힘든 상황을 마주했을 때 그것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힘을 제 음악을 통해 드리는 게 저에게는 중요한 소명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데스 오브 미'는 에반의 가장 진솔한 내면을 담는 앨범으로, 소용돌이치는 감정의 터널을 기나 비로소 선명해진 에반의 목소리가 깊은 몰입감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선사할 예정이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데스 오브 미'는 새로운 시작점에 선 에반의 굳건한 의지를 묵직한 팝 R&B 장르로 표현했다.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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