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킥플립 7 © 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킥플립이 두 곡을 타이틀곡으로 내세운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7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035900)는 킥플립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스케줄러를 공개하고, 새 미니앨범 '킥 오프 더 월 파트 원'(KICK OFF THE WALL Pt. 1)을 오는 10월 6일 오후 6시 발매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앨범 발매에 앞선 오는 28일 공개된다. 이어 두 번째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음원과 함께 10월 6일 선보일 계획이다.
스케줄러에는 트랙리스트와 콘셉트 사진, 뮤직비디오 티저, 트랙 스포일러 등의 공개 일정이 담겼다. 발매일에는 컴백 무대를 진행하며, 데뷔 후 첫 투어에 관한 콘텐츠도 예고됐다.
함께 공개된 영상은 스케이트보드가 벽을 향해 돌진해 이를 깨뜨리는 장면으로 구성됐다.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앨범의 방향을 표현했다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이번 앨범은 지난 4월 발표한 미니 4집 '마이 퍼스트 킥'(My First Kick)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보다. 전작은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45만 장을 넘겼으며,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는 음악방송 2관왕을 기록했다.
이번 활동은 계훈,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 등 6명이 진행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아마루가 건강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활동 중단을 이어간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