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우즈, 박문성도 인정한 수준급 축구 해설…역시 '브라질 유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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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9월 07일, 오후 03:11

유튜브 채널 '달수네라이브' 캡처

가수 우즈(WOOZ, 조승연)가 축구 해설가 박문성으로부터 '덕후'로 인정받았다.

7일 축구 유튜브 채널 '달수네라이브'에는 '와…최근 경기 중 압도적 1위. 숨도 못 쉬다가 막판까지 터져버린 시즌 최고 경기 feat 우즈, 피터 [아스널 vs 첼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우즈는 첼시 FC 팬 대표 자격으로 이날 경기 실시간 생중계에 함께했다. 한국계 영국인 방송인 피터는 아스널 FC 팬 대표로 참여했고, 박문성도 동참했다.

어린 시절 브라질로 축구 유학을 다녀왔을 정도로 '축구 덕후'로 알려진 우즈는 영상 내내 경기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우즈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첼시 FC의 모건 로저스 선수가 골을 넣자 "CPR 라인(콜 파머, 주앙 페드루, 모건 로저스) 조심해야 한다, (아까도) 말씀드렸다"며 환호했다.

하지만 경기는 2:1로 아스널 FC 승리로 끝났다. 우즈는 "너무 좋았는데 첼시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특히 "사실 하베르츠가 막판에 체력이 빠진 게 한 건 했다고 생각한다, 그러고 금방 빠졌으니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문성은 "오늘도 축구하고 오셨다고 했는데 축구도 잘하시는 데다가 축구를 보는 눈이 이 정도면, 해설하거나 유튜브를 해도 되지 않느냐"라며 우즈를 칭찬했다.

e3h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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