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가수' 니나, 韓 지상파 음악 방송 연속 출격…부상에도 완벽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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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9월 07일, 오후 04:56

니나(음악방송 화면 갈무리)

중국인 가수 니나가 국내 음악방송 무대에 올랐다.

7일 니나의 한국 활동을 맡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리코브에 따르면 니나는 지난 4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차례로 출연했다.

'와이'는 사랑이 흔들리기 시작한 순간의 혼란을 경쾌한 사운드에 담은 곡이다. 히트 프로듀서 이현승이 작곡과 편곡을 맡았다.

니나는 이번 세 무대에서 라이브와 안무를 함께 선보였다. 곡의 리듬에 맞춘 표정 연기와 동선으로 무대를 구성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소속사 측은 니나가 컴백 준비 과정에서 다리 부상을 입었으나 팬들과의 약속을 위해 예정된 음악방송 무대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30일 발매된 미니 2집 '와이 낫 미?'(WHY NOT ME?)에는 사랑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을 주제로 한 6곡이 실렸다. 니나는 수록곡 '텔 미 웨어 아 위'(Tell Me Where Are We)의 작곡에도 참여했다.

니나는 지난해 6월 미니 1집 '네버 어프레이드'(NEVER AFRAID)로 한국에서 먼저 데뷔해 활동 중이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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