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화)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김희은·윤대현 셰프 부부의 남다른 식재료 사랑과 약 1만 평 규모의 농장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두 사람은 좋은 식재료를 직접 확보하기 위해 “약 1만 평 규모의 농장을 계약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실제로 공개된 농장은 강원도 해발 1,100m의 고산지대에 자리하고 있었다. 이곳에서 직접 자라고 있는 귀한 식재료들이 모습을 드러내자 스튜디오에서는 “정말 호화롭다”, “요리사의 꿈을 이뤘다”는 감탄이 이어졌다.
미쉐린 스타 셰프 부부가 직접 확보한 상위 0.1% 수준의 최상급 농장이 어떤 모습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희은·윤대현 부부와 특별한 인연을 가진 셰프도 등장한다. 과거 ‘흑백요리사’,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를 통해 두 사람과 인연을 맺은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 부부가 농장을 찾는 것.
두 부부는 산속 곳곳을 직접 누비며 쉽게 접하기 힘든 식재료를 채취하고, 현장에서 바로 맛보며 셰프다운 남다른 미식 감각을 드러낸다.
특히 재료의 맛을 확인하는 순간부터 새로운 요리 아이디어가 쉴 새 없이 쏟아진다. 익숙하지 않은 식재료에서도 각각의 특징을 빠르게 파악하고 레시피를 만들어내는 모습에 현장에서는 셰프들의 ‘본업 천재’ 면모에 놀라움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결국 두 부부는 좋은 식재료를 눈앞에 두고도 요리하지 않을 수 없다며 즉석에서 자급자족 요리 대결에 돌입한다.
첩첩산중 오지라는 장소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두 셰프는 자신만의 요리 철학을 발휘하며 본격적인 승부에 나선다. 최상급 식재료를 활용하는 ‘한식 미쉐린’ 김희은 셰프와 오랜 경험과 내공을 갖춘 ‘한식 대모’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의 맞대결이 펼쳐지는 만큼, 과연 어떤 요리가 탄생할지 기대를 높인다.
스튜디오 역시 두 셰프의 요리 대결을 지켜보며 “너무 맛있겠다”, “한 입만 먹어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며 침샘을 자극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평범한 주방이 아닌 자연 속에서 직접 채취한 재료로 요리를 완성한다는 점에서 두 사람의 요리 실력은 물론 재료를 바라보는 서로 다른 시선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과연 야생을 무대로 펼쳐진 ‘한식계 쌍두마차’ 김희은과 김미령의 흑백 요리 대결에서 최종 승리를 차지할 셰프는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김희은·윤대현 셰프 부부의 약 1만 평 규모 농장과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와 함께하는 극한의 자급자족 요리 대결은 8일(화) 밤 10시 40분 SBS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단순히 대규모 농장을 공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최고급 식재료를 직접 채취해 요리로 완성하는 과정을 담아낸 만큼, 셰프들의 요리 철학과 실력을 동시에 엿볼 수 있는 방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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