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게임 앞 무너졌다…왜 이렇게 땀이 나냐"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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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September 08일, PM 01:00

주우재가 ‘틈만나면,’에서 게임을 앞두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이다가 정작 실전에 돌입하자 진땀을 빼는 반전 면모를 보여준다. 시작과 동시에 넘치는 자신감을 드러냈던 그가 과연 게임의 매운맛을 이겨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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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에서 잠시 주어지는 틈새 시간을 활용해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지난 1일(화) 방송은 최고 시청률 6.1%, 가구 시청률 4.4%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시즌5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롭게 썼다. 2049 시청률 역시 1.5%로 화요일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화요일 예능 강자로서의 저력을 이어갔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이다.

오늘(8일) 방송에서는 ‘투유 MC’ 유재석과 유연석이 ‘틈친구’ 주우재, 존박과 함께 홍대 일대 곳곳에서 틈새 시간을 찾아 나선다.

이날 방송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게임을 대하는 주우재의 극과 극 태도다. 게임 시작 전까지만 해도 주우재는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친다.

주우재는 “저는 게임 실패해도 낙담하지 않을 자신 있다”고 호언장담하는가 하면, 유재석이 이를 못미더워하자 “탁구공 조물딱 거리는 거 별거 아냐”라며 자신감을 더욱 끌어올린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코웃음을 치며 주우재의 허세를 견제한다.

자신감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주우재는 게임 직전에도 “저는 실전에 떠는 스타일이 아니다. 마지막 순서 괜찮다”고 말하며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인다. 그 누구보다 강한 ‘근자감’을 앞세운 주우재의 모습에 현장에서는 자연스럽게 그의 실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하지만 게임이 시작되자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진다.

주우재는 점차 말수가 줄어들기 시작하고, 도전할 때마다 결과에 따라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듯한 극단적인 리액션을 보여준다. 자신만만했던 게임 전 모습과는 달리 긴장감이 역력한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전언이다.

급기야 주우재는 “나 왜 이렇게 땀이 많이 나냐”라며 다급하게 휴지를 찾는다. 여기에 “여기 도구 찌그러졌어요. 다른 걸로 바꿔줘요”라며 뜻밖의 도구 탓까지 시작해 폭소를 자아낸다.

유재석 역시 이를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주우재의 행동을 지켜보던 유재석은 “너 아까 기도하는 거 다 봤어”라고 깐족거리며 시작 전 자신만만했던 주우재를 제대로 놀린다. 주우재의 허세와 실전에서의 긴장감이 대비되면서 현장은 유쾌한 분위기로 물든다.

과연 ‘실전에는 강하다’고 자신했던 주우재가 게임의 압박을 끝까지 이겨내고 반전의 3단계 성공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시작부터 넘치는 자신감으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 주우재가 마지막까지 웃을 수 있을지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BS ‘틈만나면,’은 일상 속 짧은 틈을 찾아가 특별한 행운을 선물하는 힐링 예능으로, 생활 속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순간에 웃음과 감동을 더하고 있다.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자신만만한 게임 전 모습과 실전에서 진땀을 빼는 주우재의 극명한 온도 차가 이번 방송의 가장 강력한 웃음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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