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故안재환과 사별 후 "남편 잡아먹었다고 해…평생 따라다니는 주홍글씨"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08일, PM 01:26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 간다' 영상 갈무리

코미디언 정선희가 남편 안재환과 사별한 후 겪었던 상처를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 간다'는 지난 7일 정선희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정선희는 "당시 기자 분들 30~40명이 두 달 동안 집 앞에서 안 떠났다,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찍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선희 투신' 같은 유언비어가 뜨기 시작하니 '사람들이 내가 죽기를 바라나'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정선희는 "대한민국에서 난 끝났다고 생각했다, 사람들이 '잡아먹었다'라는 표현을 너무 많이 했다"라며 "평생 나를 따라다니는 주홍글씨이자 멍에"라고 말했다.

한편 정선희는 지난 2007년 배우 안재환과 결혼했으나 2008년 9월 사별했다. 이후 정선희는 2009년 4월 SBS 라디오 러브FM '정선희의 러브FM' DJ로 복귀했다.

goun0301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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