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떨어진 유재석, 소품 먹방 포착 "내가 먹어버렸네" (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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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September 08일, PM 01:46

'틈만나면,'에서 유재석이 게임 도중 간식박스를 직접 뜯어먹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진다. 예상치 못한 ‘소품 먹방’의 전말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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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에서 누구나 마주하는 짧은 틈새 시간을 활용해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지난 1일 방송은 최고 시청률 6.1%, 가구 시청률 4.4%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시즌5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롭게 썼다. 2049 시청률 역시 1.5%로 화요일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이다.

8일 방송에는 ‘투유 MC’ 유재석과 유연석을 비롯해 ‘틈친구’ 주우재, 존박이 출연한다. 네 사람은 홍대 일대를 누비며 일상 속 틈새 시간을 공략하는 가운데, 유재석이 예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네 사람이 맞닥뜨린 게임은 반사판을 튕겨 간식박스를 세우는 미션이다. 정확한 각도를 맞추기 위해 온몸을 활용해야 하는 고난도 게임인 만큼 네 사람 모두 시작부터 극도의 집중력을 발휘한다.

평소 가장 침착한 모습을 보여주던 존박마저 “이렇게까지 집중해 본 적이 없어”라고 말하며 체력이 빠진 듯 주저앉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하지만 진짜 사건은 그다음에 벌어진다. 계속된 게임에 유재석의 당이 떨어지면서 간식박스를 순식간에 뜯어먹는 상황이 발생한 것.

유재석은 틈주인과 과자를 나눠 먹으며 잠시 여유를 찾는 듯했지만, 이내 자신이 간식을 먹어버린 사실을 깨닫고 “죄송해요 내가 먹어버렸네”라고 머쓱해해 또 한 번 폭소를 자아낸다.

과연 네 사람의 체력과 정신력을 모두 소진시킨 간식박스 게임에서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틈만나면,'의 공식 굿즈에 얽힌 뜻밖의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이날 밝혀진 굿즈 디자인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유연석이다.

유연석은 이니셜 ‘Y’가 새겨진 모자를 직접 가리키며 “이 디자인 제가 직접 한 거다. 유연석의 Y다”라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단순한 굿즈를 넘어 유연석의 숨겨진 디자인 감각까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초집중 상태로 게임에 몰입한 네 사람의 사투부터 유재석의 예상 밖 간식 먹방, 유연석의 공식 굿즈 제작 비하인드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극한의 게임 속에서 자연스럽게 터져 나온 유재석의 먹방과 유연석의 의외의 재능까지 더해지면서, '틈만나면,' 특유의 생활밀착형 웃음이 더욱 돋보이는 회차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힐링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하는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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