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방송 중 이소나에 뺨 맞았다…'천만기인쇼' 초대형 돌발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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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September 08일, PM 01:58

강호동이 방송 도중 이소나가 돌리던 ‘쿵푸 면’에 얼굴을 맞는 예상 밖의 돌발 상황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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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되는 TV CHOSUN ‘천만기인쇼’ 2회에서는 세계 정상급 쿵푸 면 기인들에게 직접 기술을 배운 이소나가 초고난도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하지만 열정적으로 무대를 이어가던 이소나가 MC 강호동에게 예상치 못한 타격을 가하면서 현장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할 예정이다.

이소나는 ‘멍’을 부르며 퍼포먼스를 펼치던 중 갑자기 강호동이 자리한 곳으로 이동한다. 이어 강호동 바로 앞에서 과감한 쿵푸 면 돌리기를 선보이던 순간, 이소나가 움직이던 면이 그대로 강호동의 얼굴을 강타한다.

갑작스러운 공격에 강호동은 미처 피할 틈도 없이 뺨을 맞고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이어 “맞았어 맞았어”라며 자신에게 벌어진 상황을 직접 확인해 웃음을 자아낸다.

의도치 않게 대선배 강호동의 뺨을 가격하게 된 이소나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강호동은 이 돌발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였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예측 불가능한 기인들의 퍼포먼스를 앞세운 ‘천만기인쇼’다운 역대급 사건이 될 전망이다.

이날 강호동은 자신을 ‘면치기 56년 인생’이라고 소개하며 “웬만한 면은 다 섭렵했는데... 쿵푸 면은 처음 들어본다”라고 말한다. 평소 면치기에 자신감을 보여온 강호동조차 생소하다고 밝힌 ‘쿵푸 면’이 어떤 기술인지, 세계 챔피언급 기인들이 펼치는 퍼포먼스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개성 넘치는 ‘쿵푸 면’ 기인들도 등장해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눈빛부터 차은우’라는 별명을 가진 이요셉과 ‘점만 찍으면 이강인’으로 소개된 우현남이 그 주인공이다.

이미 ‘면은우’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이요셉이 등장하자 허찬미는 “살짝 차은우 님이 보인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국민판정단 역시 본격적인 무대가 시작되기도 전에 투표 버튼을 누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현장을 달군다.

중국의 우현남은 ‘쿵푸 면’ 대회에서 2년 연속 챔피언에 오른 실력자다. 그는 자신을 ‘점만 찍으면 이강인’이라고 소개하며 닮은꼴 이미지로 눈길을 끄는 한편, 세계 챔피언다운 압도적인 기술을 선보인다.

우현남은 ‘이강인급 드리블’을 시작으로 720도 회전하는 ‘마르세유 턴’, 허리를 뒤로 약 90도까지 꺾는 ‘림보 신공’까지 연이어 성공시킨다. 이를 지켜본 출연진은 “역시 챔피언은 보법이 다르다”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과연 강호동을 당황하게 만든 이소나의 쿵푸 면 퍼포먼스는 어떤 결말을 맞을지, 또 세계 챔피언 우현남과 ‘면은우’ 이요셉은 어떤 놀라운 기술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평범한 면 요리를 넘어 고난도 퍼포먼스로 확장된 ‘쿵푸 면’의 생소함에 돌발적인 웃음까지 더해지면서, ‘천만기인쇼’만의 예측 불가능한 볼거리를 제대로 보여주는 회차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TV CHOSUN ‘천만기인쇼’는 대한민국 국보급 기인들과 최정상 스타들이 만나 천만 뷰에 도전하는 초특급 쇼로,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TV CHOSUN ‘천만기인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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