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암살자(들)', 천만 흥행 '왕사남'처럼 잘 살아남길" [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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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September 08일, PM 04:59

배우 유해진이 10일 오전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암살자(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6.8.10 © 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유해진이 올해 1000만 흥행을 거뒀던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추석 극장가 개봉을 앞둔 '암살자(들)' 또한 흥행하길 소망했다.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암살자(들)' 언론시사회에는 허진호 감독과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자리에서 유해진은 "올해 제게 너무 특별하다"며 "'왕과 사는 남자' 때문에 너무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암살자(들)'도 개봉을 하는데 '왕과 사는 남자' 또한 아끼는 작품으로서 마음에 둬야 하는 때가 온 것"이라며 "'암살자(들)' 또한 극장에서 하나의 생명체로서 잘 살아남기를 바라는 것 같다, 이 작품도 '왕과 사는 남자'와 같이 모진 세상에 나와서 건강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1997)로 데뷔한 후 '봄날은 간다'(2001) '외출'(2005) '행복'(2007) '오감도'(2009) '호우시절'(2009) '위험한 관계'(2012) '덕혜옹주'(2016) '천문: 하늘에 묻는다'(2019) '보통의 가족'(2024)을 선보인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23일 개봉.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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