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한(쇼플레이액터스 제공)
배우 김재한이 첫 연극 무대를 성황리에 마쳤다.
8일 소속사 쇼플레이액터스에 따르면 김재한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예스24아트원 3관에서 진행된 연극 '이올라오스' 마지막 공연 무대에 올랐다.
'이올라오스'는 고대 그리스를 배경으로, 오랜 연인이었던 멜라스와 아가토가 전쟁을 대하는 방식의 차이로 균열을 겪고 청년 피론이 두 사람 사이에 등장하며 펼쳐지는 엇갈린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김재한은 극 중 신성 부대의 장군 멜라스 역을 맡아 냉정하고 이성적인 성격 뒤에 자리한 복합적인 내면을 연기했다. 특히 첫 연극 무대에서 입체적인 감정선을 표현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재한은 뮤지컬 '디아길레프', '베어 더 뮤지컬', '더 픽션' 등에 출연했다. 이후 '사칠', '아나키스트'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간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