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롤링썬더 - 신여성' 화면 캡처
조권이 과거 걸그룹 멤버들에게 편지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8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신여성' 새 영상에는 가수 조권이 등장한 가운데 MBC 예능 '세바퀴'를 언급했다.
그가 "'세바퀴' 나갔던 그때가 대운이 확 들어왔을 때였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이어 "'스타킹', '세바퀴', '우결' 했고, (소속 그룹) 2AM도 '죽어도 못 보내' 터지고, 온갖 라디오 나가고"라면서 전성기를 보냈다고 회상했다.
조권이 "'세바퀴'가 나에게는 엄청난 자양분이 됐다. 당시 23~24살이었다. 처음에는 부담일 수 있었는데, 누나들이 날 너무 예뻐해 주셨다"라며 "'세바퀴' 할 때마다 경실 누나의 표정을 잊을 수 없다. 내가 춤추면 이렇게 쳐다봤다"라고 해 웃음을 샀다.
유튜브 '롤링썬더 - 신여성' 화면 캡처
이를 들은 이경실이 "여자 아이돌 춤을 정말 잘 췄으니까~"라며 웃었다. 조권이 "내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즉흥으로 시키면 잘했다. 상황극, 즉흥 춤 그리고 일단 춤만 나오면 모두가 날 쳐다보니까"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특히 조권이 "그때 '세바퀴' 출연하는 걸그룹 분들이 나한테 항상 편지를 썼었다. 손 편지를 줬는데, 내 거 해 달라고"라며 뒷이야기를 깜짝 공개했다.
이어 "씨스타가 데뷔했을 때였다. '세바퀴'가 첫 예능인가 그랬는데, 씨스타 효린이 쪽지를 주길래 봤더니, 한 번만 (데뷔곡) 춰 달라고 하더라"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