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인스타그램, 뉴스1 DB
배우 백진희(36)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백진희는 8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손 편지로 "아직은 저도 믿기지 않지만, 저 결혼해요"라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준 좋은 사람을 만났고 이 사람과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라며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 잊지 않고 배우로서도 한 사람으로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라고 했다.
백진희는 내년 1월 23일 교제하던 비연예인과 화촉을 밝힌다.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연상의 직장인으로, 두 사람은 서울과 캐나다를 오가면서 사랑을 키워온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
백진희는 결혼 이후에도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1990년생인 백진희는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했다. 그는 꾸준한 작품 활동 중 '기황후'에서 악역 타나실리, '내 딸 금사월'을 통해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식샤를 합시다3' '국민 여러분' '진짜가 나타났다!' 등에 출연했으며, 올 초 종영한 '판사 이한영'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ich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