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백진희 "예비 신랑 이름은 헨리…내년 1월 결혼"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08일, PM 08:34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 화면 캡처

백진희가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8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서는 배우 백진희가 새 영상 '여러분께 전합니다'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번 영상에서 백진희는 예비 신랑의 이름, 직업 등을 공개했다. 그가 "내 미래의 남편 영어 이름이 헨리"라면서 구독자로서 조언도 해준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예비 신랑이) 아무래도 비연예인이다 보니까, 결혼이라는 건 가족과 가족이 만나는 거라서 조금 더 조심스러웠던 것 같다. 지금도 사실 조심스럽다. 난 괜찮지만, 내 가족이 될 사람한테 조금의 피해도 상처도 주고 싶지 않기 때문에 더 조심스럽다"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특히 "그래서 더 많은 얘기할 수 없다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 예식은 내년 1월이다. 그런데 아직 그렇게 실감 나진 않는다"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 화면 캡처

향후 계획도 밝혔다. 백진희는 "궁금해하시는 것 중 하나가 '결혼하면 활동은 어떻게 하냐?'인데, 캐나다와 한국을 오가면서 작품 활동 계속 이어나가고, 유튜브 또한 서울 일상과 캐나다 일상을 다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어느 하나도 놓칠 생각이 없다"라고 전했다.

그는 "결혼 준비 과정을 다 담을 순 없겠지만, 소소한 이벤트나 준비 과정에서 작은 부분을 공유할 수 있다면 담아보려고 한다. 앞으로 기대해 줬으면 좋겠다. 잘 준비해서 결혼식 잘해보겠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한다.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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