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롤링썬더' 채널에는 '세바퀴 전성기 시절.. 항상 여자 아이돌에게 손편지를?! (세바퀴 막내시절, 2AM 결혼 생각, 김혜수 미담) 신여성 EP.3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조권은 "제가 '직장의 신'이라는 드라마를 하면서 인연이 됐다"며 배우 김혜수와의 인연을 밝혔다.
조권은 "그때 이후부터 제 뮤지컬을 항상 보러 오신다. 제가 워낙 쇼적인 뮤지컬을 많이 하다 보니 김혜수 선배님께서 되게 좋게 보신다. 항상 오시면 '자기야 너무 잘했어요'라고 해주신다"고 했다.
이어 그는 "제가 군대에 갔을 때 어머니도 암이셨고 아버지도 암이셨다. 어머니가 흑색종암이셔서 발가락을 절단하셨고 아버지는 직장암이셔서 수술을 4번 하셨는데 그때 김혜수 선배님이 도와주셨다. 그래서 작년에 활동을 거의 못했다. 외동이라 부모님 케어를 해야 하는데 군대에 있을 때가 가장 힘들 때였다. 돈도 못 벌고 재계약 시즌이고 영장은 날아오고, 너무 힘들었다"고 하며 "제가 힘든 상황을 선배님이 알고 계셔서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전역만 했으면 좋겠다며 힘든 부분들을 많이 도와주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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