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디파' 베이비주, 워스트 후보→인기 안무가 등극…'디렉터스 컷'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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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September 08일, PM 11:54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 캡처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 워스트 후보에 오른 베이비주가 디렉터스 컷 그룹 결성에서 여러 안무가의 선택을 받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8일 오후 방송된 Mnet 댄스 서바이벌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에서는 '타이틀 시퀀스 필름'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최종 디렉터로 선정된 백구영이 9인의 안무가에게 다양한 구간의 안무를 의뢰했다.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 캡처
특히 3인의 그룹이 만드는 '디렉터스 컷' 구간을 위해 안무가들이 즉석에서 그룹을 결성해야 하는 상황. 이에 서로 대치하던 중 인규가 가장 먼저 나서 정민준과 베이비주에게 그룹 결성을 제안해 시선을 모았다. 그러나 해쉬에 이어 바다까지 베이비주를 원하면서 뜻밖의 '베이비주 쟁탈전'이 펼쳐져 흥미를 더했다. 앞서 백구영에게서 워스트 후보로 지목된 베이비주는 "나를 선택해 줄 리가 없는데"라고 놀라며 "저의 가능성을 그래도 다들 많이 봐주셨지 않았나"라고 전했다.

디렉터스 컷 대결에서는 인규-베이비주-정민준, 바다-나인-시미즈, 캐스퍼-해쉬-레난이 각가 팀을 결성해 맞붙으며 또 다른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한편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는 무대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최고의 '퍼포먼스 디렉터'를 꿈꾸는 10인의 안무가들이 오롯이 자신의 이름을 '디렉터 크레디트'에 올리기 위해 펼치는 치열한 작품 전쟁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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