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남: 더 레드' 캐릭터 영상 갈무리
영화 '부활남: 더 레드'의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가 남다른 케미를 보여준다.
9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부활남: 더 레드'의 '빨간맛 케미' 캐릭터 영상에는 평범한 취업 준비생에서 죽을수록 강해지는 부활 능력자로 거듭나는 석환을 중심으로, 그를 쫓는 블랙(신승호 분), 유일한 친구 영하(강기영 분), 든든한 동생 예린(김시아 분)의 관계성이 담겼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 분)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취업 준비생인 석환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특별한 능력을 깨닫고, 죽음을 거듭할수록 머리색이 붉게 변하는 것은 물론 주먹질 하나에도 상대를 단숨에 멀리 날려버릴 만큼 점차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여기에 의문의 인물 블랙은 여유로운 태도와 종잡을 수 없는 모습으로 석환을 쫓기 시작하며 긴장감을 안긴다.
석환을 향해 거침없는 팩트를 날리는 영하는 석환의 부활 능력을 알게 되고 그를 돕다가 위험천만한 사건에 휘말린다. 이들은 카체이싱 추격전을 펼치기도 한다. 석환의 동생 예린은 사사건건 오빠와 부딪치면서도 누구보다 그를 걱정하고 돕는 '남매 케미'를 보여준다.
'부활남: 더 레드'는 채용택·김재한 작가의 동명 웹툰을 영화화했다. '뷰티 인사이드'와 '독전 2'를 만든 백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광장' '로맨틱 어나니머스' '20세기 소녀' '독전' '럭키'와 '뷰티 인사이드' 등의 작품을 선보인 용필름이 제작했다. 오는 30일 개봉한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