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진짜 행복 뒤늦게 배워"…생일 맞아 유튜브 깜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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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September 09일, AM 10:33

배우 박소담이 유튜브를 통해 배우로서의 모습과는 또 다른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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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은 생일을 맞은 지난 8일 개인 유튜브 채널 '소담소담 PARKSODAM'을 개설하고 첫 영상으로 일본 마쓰야마 여행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소담소담'은 작품 속 배우 박소담이 아닌 자연스러운 일상을 살아가는 '인간 박소담'의 모습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평소 즐겨 하는 것과 개인적인 취향은 물론 새로운 경험에 도전하는 모습까지 박소담의 다양한 이야기를 꾸밈없이 담아낼 예정이다.

채널의 첫 콘텐츠로 선택한 것은 올여름 혼자 떠난 마쓰야마 여행이다. 여행을 떠나는 순간부터 현지 맛집과 개성 있는 숙소,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과정까지 박소담의 시선을 따라 여정이 펼쳐진다.

낯선 장소에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고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할 때마다 감탄하는 모습에서는 배우로서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와는 다른 편안하고 소탈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영상 마지막에는 박소담이 직접 내레이션을 통해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이유와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 건강을 회복한 이후 자연을 찾는 시간이 많아졌고,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새롭게 깨닫게 됐다는 이야기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박소담은 “이 모든 것들이 얼마나 감사한 건지, 진짜 행복이 뭔지 제가 정말 늦게 배운 것 같다”라며 “요즘 다양한 자연을 보러 다니는데, 그걸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라고 말했다.

최근에는 영화 '경주기행'에서 네 모녀의 복수 여정을 이끄는 둘째 딸 '영주' 역을 맡아 냉철하면서도 단단한 연기로 존재감을 보여준 박소담이다.

스크린에서 강렬한 캐릭터를 소화해온 박소담이 유튜브에서는 보다 편안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대중과 거리를 좁히는 만큼, 앞으로 '소담소담'을 통해 선보일 일상과 새로운 경험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박소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소담소담 PARKSODAM'에서는 첫 콘텐츠인 마쓰야마 여행 브이로그를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유튜브 ‘소담소담 PARKSO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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