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가 이상형을 공개한다.
오는 1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래퍼이자 제작자 겸 프로듀서인 라이머가 신입생으로 처음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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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라이머는 "새로운 출발이 너무 늦어버리지 않을까 고민하던 중에, 20대 시절부터 절친인 '재학생' 김성수의 추천으로 입학하게 됐다"고 밝힌다.
이어 라이머는 4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탄탄한 피지컬로 스튜디오의 시선을 모은다.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는 "나이에 비해 관리가 정말 잘 돼 있다"며 감탄하고, 김요한도 "오늘 (라이머와) 처음 만났는데 몸이 너무 탄탄해서 운동계 선배님인 줄 알았다"고 놀라워한다.
라이머는 '싱글 하우스'와 자기관리 일상도 공개한다. 깔끔하게 정돈된 집에서 생활하는 그는 기상 직후 공복에 올리브오일과 영양제를 챙겨 먹고, 집 곳곳에 둔 아령으로 근력 운동을 한다.
이를 지켜보던 탁재훈은 "(앞으로 만날 여자친구로) 여자 보디빌더는 어때?"라고 묻는다. 라이머는 "개인적으로 근육질 여성을 멋있고 섹시하다고 느낀다"며 "같이 운동하며 관리할 수 있어서 더 좋을 것 같다"고 이상형을 밝힌다.
라이머가 AI에게 연애 상담을 받는 모습도 공개된다. 그는 자신을 '형님'이라고 부르는 AI에게 "내가 좋은 여자를 만날 준비는 된 거지?"라고 묻고, AI는 "네 형님! 준비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답한다. AI는 "앞으로의 관건은 형님의 기준을 맞추는 사람을 조급하지 않게 만나는 것"이라고 조언한 뒤 라이머의 과거 이야기를 꺼내 그를 당황하게 한다.
갑작스러운 폭로에 라이머는 "야, 그만해!"라며 AI를 황급히 제지하고, 탁재훈은 "쟤 입단속 좀 시켜야겠다"고 너스레를 떤다. 라이머 역시 "쟤(AI)가 나쁜 마음을 먹으면 저는 큰일 난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한다.
한편 라이머는 1977년 5월생 만 49세로, 1996년 데뷔한 후 2011년 브랜뉴뮤직을 설립했다. 지난 2017년 기자 출신 방송인 겸 통역사 안현모와 결혼했으나, 결혼 6년 만인 지난 2023년 11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