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쥐' 김성오, 역시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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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September 09일, PM 04:49

배우 김성오가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에서 신분세탁업자 승규 역으로 긴장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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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쥐’는 공개 후 3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5위에 오른 데 이어, 공개 2주 차 44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에 올랐다. 또한 총 45개국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 그리고 형사 ‘순용’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추적 스릴러다.

김성오는 극 중 신분세탁업자 승규 역을 맡았다. 승규는 노자(설경구 분)와 대립하며 극의 긴장감을 형성하는 인물이다.

특히 승규는 노자를 향한 존경과 복수심이 뒤섞인 복잡한 감정을 지닌 인물로, 들쥐를 만난 뒤에는 묘한 기시감에 휩싸인다. 김성오는 무미건조한 표정과 날카로운 눈빛으로 승규의 냉혹한 면모를 표현하는 한편, 노자를 향한 복잡한 감정과 들쥐를 마주한 뒤의 변화를 그려냈다.

액션 장면에서는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선보이며 승규의 거친 면모를 보여줬다.

김성오는 ‘들쥐’에서 신분세탁업자 승규의 냉혹함과 복잡한 내면을 오가며 캐릭터를 완성했다.

한편 김성오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는 넷플릭스에서 공개 중이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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