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거제시의회는 제265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2026년도 거제시 명예시민 수여대상자 승인의 건'을 원안 가결했다. 해당 안건은 리센느를 거제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했다.
앞서 거제시는 리센느를 명예시민으로 선정하는 안건을 시의회에 제출했는데, 안건 가결에 따라 리센느 멤버 전원은 연예인으로서는 최초로 거제 명예시민이 됐다.
가결의 근거가 된 '거제시 명예시민증 수여 조례'에 따르면 대외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인 자 등은 명예시민으로 추천될 수 있다. 지난해 말 거제시 명예시민은 총 67명이다.
리센느의 거제시 명예시민증 수여 일정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리센느는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리더 원이의 고향인 거제시를 대대적으로 알려왔다. 원이의 유튜브 채널에서 시작된 '거제 야호' 밈은 대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 리센느는 지난 5월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홍보 활동에 활발히 참여 중이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거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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