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인영 유튜브 영상 갈무리
사진=서인영 유튜브 영상 갈무리
가수 서인영이 10년 만에 새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서인영은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올린 영상을 통해 그룹 아이들 멤버 전소연과 함께 신곡을 준비하는 과정을 선보였다.
영상 속 서인영은 아이들의 '퀸카'를 불러보며 연습에 나섰다. 이에 전소연은 서인영에게 '언니야'라는 가사를 두고 "조금 더 '영'(young) 해져도 좋다, 귀엽게 부른다고 생각하자"라고 지시했다. 올해 햇수로 데뷔 24년 차가 된 서인영은 "(내가) 대왕 언니인 거 티 난다, 고모인 거 티 난다"라며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녹음을 마친 서인영은 전소영에게 "근데 재밌다, 제발 곡 좀 써달라"라며 부탁했다. 이어 서인영은 "집에도 놀러 와라, 아무 때나 오면 된다"라고 하자, 전소연은 "진짜 놀러 가겠다"라고 말하며 서로 전화번호를 교환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02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원 모어 타임' 등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로도 '신데렐라' 등의 히트곡을 냈다.
gimgime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