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너의 이름은.' 수입사 손잡고 신카이 마코토 신작 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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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September 10일, PM 05:18

신카이 마코토 감독/ NEW 제공
배급사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160550)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애니메이션을 국내 극장에서 배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NEW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 신작의 제목과 줄거리, 개봉일 등을 순차적으로 알리겠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수입사 미디어캐슬과 파트너십을 견고히 하며 미래 가치 창출을 위해 참신함과 대중성을 갖춘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NEW와 미디어캐슬은 2023년 57만 관객을 동원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괴물'부터 2025년 국내 개봉 일본 실사 영화 1위(45만 관객)를 기록한 '8번 출구', 일본 천만 관객을 동원한 이상일 감독 연출 '국보'에 이어 올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연출작 '상자 속의 양'까지 다수의 일본 콘텐츠를 국내 관객들에게 소개한 바 있다.

한편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2002년 직접 제작한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 '별의 목소리'를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아시아 권역을 포함해 유수의 시상식에서 다수의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받았다.

국내에는 016년 '너의 이름은.'과 2019년 '날씨의 아이'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너의 이름은.'은 국내에서 367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고, '날씨의 아이'는 71만 2750명을 모았다. 더불어 2022년 개봉한 '스즈메의 문단속'은 일본 영화 최초로 500만 관객을 돌파, 새로운 기록을 낸 바 있다. 세 영화 모두 미디어캐슬이 수입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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