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밤' 손승연 "정영주 패션, 무대 의상이 더 수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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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September 10일, PM 07:47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화면 캡처

손승연이 정영주 패션에 관해 소신 발언하며 웃음을 줬다.

10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서는 뮤지컬 '헬스키친'으로 뭉친 정영주, 손승연이 가수 조현아를 만났다.

정영주는 등장부터 화려한 의상으로 주목받았다. 이에 조현아가 "헷갈릴 것 같아. 영주 언니 이 모습이 연기일까? (무대 위) 저게 연기일까?"라며 농을 던졌다. 그러자 손승연이 "아, 근데 무대 의상은 훨씬 더 수수하다"라고 솔직히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현아가 "수수하다고?"라며 배꼽을 잡았다. 정영주가 "이건 내 의상이야"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손승연이 "무대 의상은 엄청나게 수수하다"라고 또 한 번 강조했다. 정영주가 "수수하고, 바르고, 이렇지 않다. 오해하지 마"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화면 캡처

이날 조현아가 뮤지컬 준비 기간을 궁금해하기도 했다. 손승연이 "이번에는 거의 한 달 정도 만에 다 준비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시간이 너무 짧았다"라고 전했다. 조현아가 깜짝 놀라며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의 시간인데, 한 달이면"이라고 말했다. 정영주가 "맞아. 무대에서 감정 갖고 가야 하는데, (내용이) 드라마틱하니까"라고 거들었다.

그러자 손승연이 "보기에 단순해 보이고, 공연이 착착 잘 흘러가는 것 같다고 느낄 수 있는데, 그 안에서 우리는 전쟁"이라며 "그만큼 연습을 엄청나게 했기 때문에 무대에서 잘 흘러가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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