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4' 이번엔 국힙이다…변요한→미요시 아야카 'LOYALTY' 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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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September 11일, PM 01:32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이번에는 국힙으로 관객을 만난다. 변요한,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 문지훈이 직접 목소리를 더한 엔딩크레딧 곡 'LOYALTY'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제공/배급: CJ ENM | 제공/제작: 싸이더스 | 출연: 변요한,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 그리고 조우진, 윤경호, 이하라 츠요시, 홍 다오, 김민호, 임세미, 스테파니 리, 문지훈 | 감독: 최국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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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벨제붑의 노래'(제공·배급 CJ ENM, 제공·제작 싸이더스)는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작품으로, 이번에 공개된 'LOYALTY' 뮤직비디오에는 배우들의 녹음 현장과 영화 속 장면, 촬영 당시의 메이킹 영상까지 담겼다.

영상 속 배우들은 녹음실에서 진지하게 곡을 소화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여기에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펼치는 배우들의 모습과 촬영 현장을 오가는 스태프들의 움직임까지 더해지면서 영화에 쏟아부은 '타짜' 팀의 열정도 고스란히 전해진다.

'LOYALTY'는 물러날 곳이 없는 승부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겠다는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두려워하는 순간 게임이 끝난다는 내용의 가사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올인한다는 후렴구가 반복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특히 판을 뒤집어 운명까지 바꾸겠다는 메시지는 영화 속 인물들의 선택과 맞닿아 있다. 변요한과 노재원은 담담한 음색으로 각자의 캐릭터가 지닌 성격을 표현했고, 문지훈은 랩을 통해 곡에 속도감을 더했다.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의 도전도 눈길을 끈다. 그는 한국어 가사를 직접 소화하며 곡의 후렴을 맡았다. 첫 한국 영화 출연에 이어 한국어 가창까지 도전한 미요시 아야카는 자신만의 목소리로 'LOYALTY'에 또 다른 색깔을 입혔다.

'타짜' 시리즈 특유의 말맛과 긴장감이 랩과 만나면서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작품의 분위기를 전달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영화 속 승부와 인물들의 욕망을 음악으로 확장해 마지막 작품만의 색다른 엔딩을 완성했다.

한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배우들의 적극적인 홍보 행보와 함께 시사회 이후에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박진감이 넘치는 영화", "복잡한 설명보다 속도감으로 밀고 나가는 타짜의 본래 재미", "마지막 카드 뒤집히는 맛을 기다리게 만드는 영화", "확실히 다른 맛이 있었다" 등 기존 시리즈의 장점을 이어가면서도 마지막 작품만의 개성을 살렸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영화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모두 가진 듯했던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를 건 승부를 벌이는 범죄 영화다.

허영만 원작 만화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9월 23일 개봉한다.

시리즈의 마지막 승부를 배우들의 목소리로 완성한 'LOYALTY'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단순히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까지 활용해 마지막 여운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CJ ENM, 싸이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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