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은 최근 자신의 팬 플랫폼을 통해 "오늘 파리 공연 너무 재밌었다. 여러분들도 재밌게 즐겼길 바란다"라고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하면서도, "다만 무대 아래로 내려갈 때 누군가가 내 가슴을 움켜잡아 조금 놀랐다"라고 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어 메간은 "개인적으로 팬들의 얼굴을 가까이서 보고 손을 잡는 걸 정말 좋아하지만, 부적절한 부위를 만지는 건 지양해 주길 바란다. 우릴 볼 생각에 흥분된다는 걸 이해하고 우리 역시 그렇지만, 서로 존중하며 이 순간을 안전하고 아름답게 공유할 수 있길 바란다. 모두 사랑한다. 암스테르담에서 또 만나자"라고 덧붙였다.
메간이 속한 캣츠아이는 현재 첫 월드투어 'THE WILDWORLD TOUR'를 진행 중이다. 해당 투어는 9월 1일 아일랜드 더블린을 시작으로 영국 런던과 맨체스터, 프랑스 파리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 총 27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파리 공연은 지난 9일 진행된 가운데, 메간은 무대 아래로 내려와 팬들과 인사를 나누던 도중 이와 같은 추행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SNS 상에는 그의 깜짝 놀란 얼굴이 담긴 영상이 공유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메간은 2006년 2월 생으로, 올해 만 20세가 됐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하이브 U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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