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블래스트 제공)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가 인천에서 데뷔 후 첫 월드 투어를 시작한다.
11일 소속사 블래스트에따르면 플레이브는 오는 12~13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2026 플레이브 월드 투어 킵 잇 매닉'(2026 PLAVE WORLD TOUR 'KEEP IT MANIC')을 개최한다.
플레이브의 첫 월드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인천 공연은 플레이브가 스타디움에서 처음 여는 단독 콘서트이기도 하다. 이들은 인천에 이어 오는 26~27일 일본 카나가와, 10월 3일 대만 가오슝, 10일 태국 방콕, 17일 싱가포르에서 공연한다. 10월 23~24일 타이베이와 10월 31일~11월 1일 마카오를 거쳐 11월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도 공연한다.
플레이브는 예준, 노아, 밤비, 은호, 하민으로 구성된 5인 버추얼 그룹으로 2023년 3월 데뷔했다. 플레이브는 지난해 11월에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이후 약 10개월 만에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으로 공연 규모를 넓히게 됐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