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캡처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캡처
11일 오후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를 통해 공개된 콘텐츠 '우리 지금 만Na'에는 나영석 PD와 이수근의 만남이 담겼다.
이날 나영석은 새롭게 꾸며진 이수근의 작업실을 찾아 곳곳을 둘러봤다. 나영석은 "저번에 왔을 때는 캠핑 장비가 많았다"라며 당시 작업실에 마련된 야전침대에 누웠다가 한 시간을 잠들었던 일화를 전했다. 이에 이수근은 "사람들이 와서 술 한잔하면 퍼지더라, 내가 가야 하는데 못 가고 있어서 누울 수 있는 건 다 치웠다"라며 새로운 세트로 꾸미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수근이 최근 여러 결혼식에서 사회를 맡으며 바쁜 근황을 공개했다. 이를 들은 나영석은 "내가 살면서 제일 고마운 것 중의 하나가 그거다"라며 이수근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이수근이 에그이즈커밍 직원들의 결혼식 사회를 여러 차례 맡아줬다는 것. 이날 함께한 작가들 역시 모두 이수근이 결혼식 사회를 맡았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근은 "다들 잘 사는 게 너무 좋더라"라고 뿌듯해하며 특히 지금까지 사회를 맡았던 결혼식의 부부 중 이혼한 사례가 한 건도 없다고 자랑했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