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타는 금요일’ 천록담 “인생의 롤모델이 조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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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September 11일, PM 10:07

가수 천록담이 조영남을 오마주한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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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밤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는 가수 겸 화가 조영남이 골든 스타로 함께한다.

이날 조영남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멤버에게 자신이 직접 그린 작품을 선물하겠다고 약속한다. 이어 조영남의 인생곡을 새롭게 풀어낸 레전드 무대들이 쏟아진다.

진(眞) 김용빈이 선곡한 노래는 조영남의 '지금', 사랑이 식어가는 연인의 이별을 그린 곡이다. '드라마의 거장' 김수현 작가가 가사를 쓰고 조영남이 직접 작곡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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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은 '지금'의 탄생 비화를 직접 들려주던 중 돌연 자신의 과거사까지 꺼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그의 셀프 폭로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힌다. 과연 조영남이 털어놓은 이야기는 무엇일까. 또한, 조영남은 "나도 김용빈처럼 감칠맛 나게 불러야겠다"며 김용빈의 곡 소화력에 감탄한다.

미(美) 천록담도 조영남의 명곡 재해석에 나선다. "인생의 롤모델이 조영남"이라고 밝힌 천록담이 선택한 곡은 '도시여 안녕'. 천록담의 오마주에 조영남도 적극 힘을 보탠다. '리틀 조영남' 천록담의 무대가 어떻게 완성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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