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진' 이서진 "서인영 비서 못하겠다"…역대급 주의 사항에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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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September 11일, PM 11:30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캡처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캡처
'비서진' 이서진이 까다로운 주의 사항에 서인영 수발을 거부해 웃음을 안겼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가수 서인영이 'my 스타'로 출격했다.

이날 서인영의 속옷 화보 현장을 수발하게 된 이서진과 김광규. 앞서 서인영의 매니저로부터 까다로운 주의 사항을 전달받고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변덕과 투정이 심해 5세 남자아이처럼 대해야 한다는 말에 이서진은 "아기가 아니잖아! 40대잖아!"라고 맞받아치기도.

끝나지 않는 인수인계에 이서진은 "성격적으로 문제가 있네! 그러니까 이슈가 많지, 사람 안 변해!"라고 거침없이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손톱 관리까지 도와줘야 한다는 요청이 이어지자 이서진은 "나는 못 하겠다"라고 수발을 거부하고 자리를 이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은 이서진과 김광규가 기존의 단순 수발과 매니저 역할에서 한발 더 나아간 '고품격 밀착 케어'를 선보이며 '진짜 비서'로 변신, 스타들의 민낯을 엿보는 밀착 수발 로드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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