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한해·그리·전웅 "라이머 장가보내자"…재혼 준비 긴급 점검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12일, AM 04:50

채널A '신랑수업2' 캡처

채널A '신랑수업2' 캡처
'신랑수업2' 가수 한해, 그리, 전웅이 소속사 대표 라이머의 재혼을 위해 뭉쳤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신입생 라이머의 일상이 공개됐다.

연예기획사 브랜뉴뮤직의 대표 라이머. 이날 라이머의 집에 소속 가수 한해, 그리, AB6IX 전웅이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사내 소모임 '대장부'(대표님 장가보내기 지원본부)로 뭉친 한해, 그리, 전웅은 라이머의 결혼을 추진하기 위한 일종의 비상대책위원회를 세웠다고 밝혔다. 이들은 '대표님 장가보내기 지원본부, 반드시 보낸다'라는 문구가 적힌 화분부터 집안 분위기를 바꿀 액자와 러그까지 선물로 준비했다.
채널A '신랑수업2' 캡처

'대장부'가 본격적으로 라이머의 집안을 점검했다. 세 사람은 시선을 강탈하는 화려한 벽지와 타일 등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기도. 이어 소개팅을 앞둔 라이머를 위해 패션 조언에 나선 '대장부'. 라이머의 가죽 재킷부터 청청 패션 정장 차림까지 연이어 공개되자 거침없는 혹평이 쏟아져 웃음을 안겼다. 또 세 사람은 소개팅 상황극을 통해 피해야 할 행동과 말투 등을 짚어주며 라이머의 새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이후 라이머는 대장부를 위해 직접 잡은 주꾸미로 주꾸미삼겹볶음을 만들었고, 국, 밑반찬, 겉절이까지 손수 준비해 요리 실력을 자랑하며 숨은 매력을 보여줬다.

라이머는 2세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며 "더 늦기 전에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게 맞지 않을까"라고 털어놨다. 이어 '신랑수업2'에 입학하게 된 진솔한 이유를 밝히며 결혼에 대한 진심과 걱정을 전했다.

한편, 채널A '신랑수업2'는 진짜 사랑을 배우기 위해 모인 남자 스타들의 리얼 연애 성장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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