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호시, 軍 복무 중 전방십자인대 완전 파열 부상…"수술 후 회복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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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September 12일, AM 10:04

세븐틴 호시 © 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가 군 복무 도중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었다.

12일 호시는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글을 남기고 "조금 놀라실 수도 있는 소식이라 조심스럽게 글을 남겨본다"라며 "제가 지상군 공연팀 연습 도중 무릎을 다쳐 검사를 받았는데 전방십자인대 완전 파열이라는 진단을 받게 됐다"라고 알렸다.

호시는 "이로 인해 수술 후 당분간 회복에 집중해야 해서 예정되어 있던 태권도시범대 행사와 지상군 페스티벌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도 정말 기다리고 기대했던 무대들이라 열심히 준비했었는데 함께하지 못하게 되서 너무 아쉽고 기다려주신 캐럿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크다"라고 심경을 밝히기도.

그러면서 호시는 "비록 저는 함께하지 못하지만 태권도시범대와 지훈(우지)이가 함께하는 지상군 공연팀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다"라며 "저도 치료 잘 받고 회복에 집중해서 얼른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겠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호시는 지난 2015년 13인조 보이그룹 세븐틴으로 데뷔했다. 퍼포먼스 유닛의 리더와 메인댄서를 맡고 있다. 퍼포먼스 유닛 외에도 부석순, 호시X우지로도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9월 입대해 육군 현역으로 복무 중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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