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퍼시픽 뮤직 그룹
가수 티파니 영이 홍콩을 시작으로 아시아투어의 막을 올린다.
티파니 영은 12일(현지시간) 홍콩 에이엑스에이 드림랜드(AXA DREAMLAND)에서 아시아투어 '엣지 오브 캄 투어'(EDGE OF CALM TOUR)의 첫 공연을 연다.
이번 투어는 홍콩을 시작으로 19일 자카르타 지엑스포 시어터, 26일 싱가포르 아레나 앳 엑스포에서 진행된다. 이어 10월 9일과 10일 타이베이 NTU 스포츠 센터, 10월 17일 호찌민 응우옌주 경기장, 10월 25일 방콕 유오비 라이브 엠스피어를 거쳐 12월 27일 서울에서 막을 내린다.
'엣지 오브 캄 투어'는 지난 8월 발매한 첫 솔로 정규 '엣지 오브 캄'의 서사를 무대로 확장한 공연으로, 티파니 영만의 음악과 비주얼, 감성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아티스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파니 영의 첫 솔로 정규 1집은 고요함 직전의 미묘한 긴장감과 집중, 감정의 균형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 '엣지 오브 캄'과 '립스 투게더'(Lips Together (feat. 미연 (MIYEON))을 비롯해 총 11곡이 담겼다.
한편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티파니 영은 지난 2016년 첫 솔로 미니앨범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를 발표했다. 올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또한 티파니 영은 올해 2월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