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로 돌아온 배우 손예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최초 공개한다.
이날 손예진은 즐겨 보던 프로그램에 직접 출연하게 돼 믿기지 않는다며 ‘냉장고를 부탁해’를 향한 남다른 팬심을 전한다. 드라마 ‘여름향기’ 속 손예진이 추구미였다고 밝힌 박은영을 시작으로 MC와 셰프들 역시 손예진의 출연작과 얽힌 추억을 하나둘 꺼내놓으며 팬심을 고백한다. 안정환은 과거 손예진의 남편 현빈과 함께 광고를 촬영했던 인연과 함께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비하인드를 밝힌다.
손예진은 엄마로서의 일상도 최초 공개한다. 역할극을 좋아하는 아들 때문에 매일 캐릭터를 바꿔가며 상황극을 펼치고 있다는 것. 이어 손예진은 아이가 나중에 배우를 하겠다고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 것”이라고 답한다. 또한, 아들이 자신과 남편 중 한 사람을 닮았다고 밝혀 과연 누구를 닮았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손예진은 신혼 시절부터 자주 해 먹었던 요리부터 남편 현빈이 가장 좋아한다는 요리까지 공개하며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낸다. 또한, 현빈이 아껴 먹는다는 특별한 식재료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왜 그랬을까요. 왜 배우 안 하기 힘든 얼굴이라고 했을까요. 분명 웃기고 싶고 과장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자식 자랑하면 좀 많이 꼴불견인데”라며 후회하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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