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에서는 우영이 주우재의 수상 소감에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주우재가 유재석, 신동엽, 이광수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우수 남자 예능인상에 호명됐다. 주우재는 “재석이 형이 인기스타상을 받길래 한 분 제쳤다고 생각했다. 근데 내가 될지는 몰랐다”라고 운을 뗀 후, 도라이버를 지켜준 팬들을 향한 감사와 함께 “재석이 형이 ‘싸가지가 없구나’라고 해줄 때마다 싸가지가 없는지 돌아보게 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우영, 조세호가 중국집 청룡 차이나에서 벽에 걸린 작은 TV를 통해 이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주우재의 소감을 다 들은 두 사람은 아무 말 없이 술잔을 기울이고 만다. 우영은 “우리 얘기 안 했어”라더니 “난 오늘 집에 안 가. 주우재 멱살 잡고 집에 갈 거야”라고 폭탄선언을 한다.
결국, 주우재는 즉석에서 소감 A/S를 발표한다. 그는 “세호 형이 부진을 겪으며 내가 돋보였다”라고 조세호를 안타깝게 바라보며 웃음을 안긴다. 김숙이 “나의 웃음 코드 장우영에게 이 영광을 바친다”라고 하자, 우영이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는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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