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 ‘도라이버’ 주우재 자리 노린다 “사고 나면 자리 채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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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September 12일, AM 10:53

코미디언 김원훈이 야심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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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에서는 최근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주우재와 만난 김원훈이 새 멤버 합류에 대해 말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김원훈은 “저는 인기투표에서 꼴등했다. 내가 보기엔 주우재 씨가 상을 받을 거 같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인다. 이어 “’놀뭐’는 그렇게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다”라며 선을 그어 웃음을 안긴다.

김원훈은 “저는 ‘도라이버’를 진짜 좋아한다”라고 한 후, “우재 형이 아프거나 교통사고 작은 거 나면 제가 그 자리를 채울 수 있다”라고 밝힌다.

사고 날 때를 대비해 최우수 남자예능인을 획득한 ‘도라이버’의 득템에 당황한 사람은 다름 아닌 주우재. 웃음을 참지 못하던 주우재는 “나는 휠체어 타고라도 올 거야”라고 칼 차단하더니 “몸이 아닌 머리로 플레이하기 때문에 휠체어 타고 출연할 수 있어”라며 꺼드럭댄다.

과연 최우수 남자예능인상을 수상한 김원훈이 우수 남자예능인상을 수상한 주우재를 제치고 ‘도라이버’에 합류할 수 있을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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