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컴백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지난 11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크래비티(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미니 9집 '소노로스'(sonorous) 스케줄러를 선보였다.
스케줄러에는 앞서 공개된 스토리 필름을 통해 등장한 이번 앨범의 심볼 로고가 크게 각인되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비로운 분위기 속 로고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모션 일정이 배치되면서 크래비티가 선보일 새로운 이야기와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크래비티는 오는 13일 트랙리스트 공개를 시작으로 16일부터 18일까지 '에코'(Echo) 버전의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차례로 오픈하며 새로운 비주얼을 선보인다.
이어 20일부터 22일까지는 '뮤즈'(Muse) 버전의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공개한다.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를 통해 크래비티만의 다채로운 매력은 물론, 이번 앨범이 담고 있는 분위기와 메시지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26일 하이라이트 메들리, 28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29일 뮤직비디오 프리뷰 포토까지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더한다. 이후 크래비티는 30일 오후 6시 미니 9집 '소노로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소노로스'는 크래비티가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8집 '리디파인'(ReDeFINE)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그동안 두려움, 갈망, 성장 등 다양한 감정을 자신들만의 색으로 풀어내며 꾸준히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해 온 크래비티는 꾸준히 쌓아온 자신들만의 디스코그래피와 무대 경험을 기반으로 한층 단단해진 팀의 현재를 보여준다.
한편 크래비티는 2020년 4월 14일 데뷔한 9인조 그룹이다. 올해 2월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 콘서트 '비티 페스타'를 개최했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