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영건들 대거 이탈…안산 웨이브스 경기 앞두고 위기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12일, PM 04:13

사진제공=스튜디오C1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안산 웨이브스와의 직관 경기를 앞두고 위기를 맞는다.

오는 14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8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본격적인 경기를 앞두고 안산 웨이브스와 팽팽한 신경전을 펼친다.

최근 녹화에서 경기 전 라커룸에 모인 파이터즈는 눈에 띄게 줄어든 인원을 확인하고 당황했다. 영건 문교원과 신경헌, 현빈이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일정으로 불참하게 된 탓이었다.

영건들의 부재에 오승환은 "오늘 같은 날 뭔 일 터진다"라며 불길한 기운을 전했다. 특히 하필이면 상대가 창단 1년 만에 '2026 KBO 드림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다크호스 안산 웨이브스인 만큼, 전력 누수라는 변수가 생긴 파이터즈가 패기로 똘똘 뭉친 상대를 제압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진다.

안산 웨이브스는 파죽지세를 달리고 있는 팀답게 파이터즈를 향한 끊임없는 도발로 뜨거운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직접 만든 음악 속 날카로운 가사로 파이터즈를 깎아내리는가 하면 "신재영, 이대은 아무나 나와라"라며 거침없이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하지만 무슨 일인지 유희관은 견제 대상에서 배제되고, 적장에게 뜻밖의 폭로 및 공격을 당했다는 전언이다. 도발의 희생양이 된 유희관이 이번 경기를 통해 KBO리그 통산 101승 투수다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불꽃야구2'는 레전드 프로야구 은퇴 선수들의 꺼지지 않는 야구를 향한 열정을 담은 스튜디오 C1의 웹 예능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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