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쇼! 음악중심' 꽉 채운 사랑스러움…Y2K 하이틴 매력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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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September 12일, PM 04:41

MBC '쇼! 음악중심' 방송 화면 갈무리

그룹 유니스(UNIS)가 러블리한 비주얼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12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리메이크 싱글 '하늘땅 별땅' 컴백 무대를 펼쳤다.

이날 무대에서 유니스는 핑크 톤 상의와 데님으로 사랑스러운 Y2K 분위기를 드러냈다. 여기에 멤버들은 니삭스, 퍼, 체크 패턴, 레이스 등 다채로운 포인트를 매치해 키치한 하이틴 감성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퍼포먼스도 매력적이었다. 여덟 멤버는 빠르게 전환되는 동선 속에서도 탄탄한 합을 자랑했고, 재치 있는 제스처와 사랑스러운 표정 연기로 무대를 꽉 채웠다.

유니스는 지난 8일 데뷔 첫 리메이크 싱글 '하늘땅 별땅'으로 컴백했다. 이번 신곡은 1997년 큰 사랑을 받은 여성 듀오 비비의 히트곡을 유니스만의 청량하고 사랑스러운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한편 유니스는 지난 2023년 말부터 2024년 초까지 방영된 SBS의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선발된 8인조 걸그룹이다. 이들은 2024년 3월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한 뒤 그간 '슈퍼우먼'(SUPERWOMAN), '스위시'(SWICY), '너만 몰라', '봄비', '꿈의 소녀' 등을 발매하면서 활동을 이어왔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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