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태풍 경보에 결항 위기…“결혼 1주년 놓치면 큰일 나” (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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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September 12일, PM 06:10

김준호가 아내 김지민과의 ‘결혼 1주년’ 기념일을 놓칠 위기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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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밤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5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1000년이 넘는 역사를 품은 ‘성곽 도시’인 고성의 ‘찐 로컬 맛집’과 대저택 ‘상서제’를 섭렵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타이닝 여행친구’인 NCT WayV 쿤이 추천한 땅콩 국수 맛집을 방문한다. ‘초가성비’ 국수로 현지인들이 북적이는 이 식당에서 독박즈는 시그니처 메뉴인 땅콩버터 비빔국수와 돼지고기 달걀국수 등을 주문해 ‘무한 면치기’를 시전한다.

이후 이들은 갑작스러운 태풍 경보로 고민에 빠진다. ‘대금호’를 방문하려 했지만, 태풍으로 인해 임시 휴업한다는 뉴스를 접한 것. 더욱이 비행기까지 결항할 가능성이 높아지자, 귀국 후 아내 김지민과 ‘결혼 1주년’을 보내려던 김준호는 근심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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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규 역시 “대금호 못 가는 것보다 준호 형 ‘결혼 1주년’이 더 걱정된다. 1주년 놓치면 큰일 난다”며 발을 동동 구른다. 그러자 김준호는 “결혼 1주년 때 뭐 했어?”라며 진지하게 조언을 구한다. 이때 홍인규가 김준호의 과거사를 소환하는 ‘충격 발언’을 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과연 홍인규의 현실 조언(?)이 무엇이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독박즈는 ‘최다 독박자’ 벌칙인 ‘버려진 후궁 분장하고 돼지 뇌 먹기’를 수행하기 위해 직접 돼지 뇌를 삶는다. 후궁 분장을 찰떡 소화한 최다 독박자는 뜻밖의 여유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12일(오늘) 밤 9시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S, 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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