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레이디 가가, 임신설 없이 엄마 됐다…첫 아이와 외출 포착 [N해외연예]

연예

뉴스1,

2026년 September 12일, PM 06:10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11일(현지 시각) 레이디 가가(40)와 그의 약혼자 마이클 폴란스키(42)가 최근 첫 아이를 얻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와 폴란스키는 최근 미국 북부 캘리포니아에서 아기와 함께 외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레이디 가가는 아기를 품에 안고 있었으며, 세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이의 성별과 이름, 정확한 출생일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레이디 가가 측 역시 이와 관련한 확인 요청에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특히 레이디 가가는 그간 임신 사실을 공개한 적이 없던 만큼, 갑작스러운 출산 소식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출산을 둘러싼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다.

페이지식스 또한 출산 방식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레이디 가가 측도 이에 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만큼, 대리모를 통한 출산 의혹 혹은 입양설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레이디 가가는 최근 수개월간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 4월 약 9개월간 86회에 걸쳐 진행한 월드투어 '더 메이헴 볼'(The Mayhem Ball)을 마쳤고, 지난 8월 북부 캘리포니아에서 한 팬과 셀카를 찍은 이후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동안 레이디 가가는 여러 차례 엄마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혀왔다. 지난해 3월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는 "엄마가 되는 것이 기대된"며 "예전에는 그것에 대해 많은 두려움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1986년 3월생 만 40세로 지난 2008년 싱글 '저스트 댄스'로 데뷔했다. 영화 '스타 이즈 본'(2018) '하우스 오브 구찌'(2021) '조커: 폴리 아 되'(2024) 등에서 배우로도 활약했다.

레이디 가가는 지난 2019년 사업가 마이클 폴란스키와 교제를 시작했으며, 두 사람은 2024년 약혼했다. 이들이 결혼식을 올렸다는 사실은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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