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안정환이 대한민국 축구 선수 외모 1위를 자처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맞아 안정환 해설위원과 멤버들의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멤버들은 안정환에게 궁금했던 것들을 질문했다.
주우재는 안정환에게 "본인은 대한민국 축구 선수 중에 몇 위라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에 하하는 "나는 형이 톱 5안에 들어가는 것 같다"고 거들었다.
안정환은 "2002, 2006년 월드컵에서 활약했으니까, 순위로 봐서는 모르겠다"며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이를 들은 하하는 "너무 겸손하시다"고 말했고, 주우재는 "너무 자극적이지가 않아서 기사로 못 쓰겠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나 외모 순위를 묻자, 안정환의 태도는 달라졌다. 하하가 "대한민국 축구 선수 중 외모 순위는 어떠냐"고 질문하자 안정환은 "솔직히 비교하고 싶지 않다"라고 답한 뒤 곧바로 "부동의 1위"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유재석 역시 "부동의 1위? 그거는 맞아"라며 안정환의 외모에 동의했다.
이어 과거부터 이어져 온 미남 타이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안정환은 "이거는 앞으로도 안 깨졌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