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쌀라비움’ 문명과 단절된 정글 숙소 충격…원지, 결국 눈물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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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September 12일, PM 07:49

‘짐쌀라비움’ 정글 숙소에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 하룻밤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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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방송되는 ENA 여행 예능 ‘짐쌀라비움’ 7회에서는 맏언니 원지가 가비-이시안-하리무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인도네시아에 도착한 멤버들은 현지 골수 수프 맛집에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정글행을 대비해 필수품을 쇼핑하며 캐리어 짐을 배낭으로 옮겨 담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부킷라왕으로 출발한 이들이 그림 같은 리조트에 도착해 환호했으나, 현지 가이드 ‘이뿌’가 정글 한가운데 진짜 숙소가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전해 야생길을 예고한 바 있다.

7회에서는 8시간의 대장정 끝에 멤버들이 오랑우탄과 뱀이 반겨주는 야생 트레킹 코스를 뚫고 진짜 정글 아지트로 향하는 여정이 펼쳐진다. 서로에게 의지하며 거센 물살의 개울을 건너 마주한 숙소는 그야말로 날것 그 자체.

앞이 시원하게 뚫려 있는 울타리 너머로 매트리스 4개와 구멍 난 모기장만이 단출하게 놓여 있는 상황. 멤버들은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 이런 데서 처음 자 본다”라며 당황스러워한다. 전기도 불빛도 없는 오지 한복판에서 강물로 더위를 식히고, 전화를 쓰려면 나무에 올라가야 한다는 현지 안내에 헛웃음을 터뜨린다.

하지만 멤버들은 점차 야생의 낭만에 빠져든다. 밤이 깊어지자 정글 속 캠프파이어를 배경으로 멤버들만의 특별한 밤도 이어진다. 분위기가 무르익던 중 맏언니 원지가 눈물을 글썽이는 순간이 포착됐다. 과연 원지가 전한 진심은 무엇일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ENA, T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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