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연, 아들 가출에 눈물 글썽…하석진 진심 통할까? (사랑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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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September 12일, PM 07:51

하석진이 가출한 윤하빈을 설득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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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콘텐츠지) 15~16회에서는 한규림(안희연 분)을 중심으로 가족 간의 감정의 골이 더욱 깊어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앞서 한결(윤하빈 분)에게 차갑게 외면당한 한규림은 동생 한규영(박유나 분)과도 충돌하며 아들을 지키기 위한 절박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한결은 김무진(하석진 분)을 찾아가 친엄마를 찾을 때까지 함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한결의 안부를 전하려 한규림에게 전화한 김무진은 그녀의 떨리는 목소리만으로도 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걸 알아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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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스틸컷에는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아낼 듯한 한규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자신에게 마음의 문을 닫은 아들 한결이 집으로 돌아오지 않자 결국 아이의 짐을 직접 챙기며 슬픔을 삼킨다.

한편, 한가네 집안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한규영이 한규림의 희생과 한결의 존재를 향해 날 선 말을 내뱉자, 쌍둥이 동생 한규서(박수오 분)와 한규민(김민서 분)이 참지 않고 반발한 것.

김무진은 한결에게 진솔한 속내를 고백한다. 그는 혼란스러워하는 한결을 향해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전하며 설득에 나선다. 과연 한결에게 건넨 김무진의 뜻밖의 고백은 무엇일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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