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겸 작가 서정희가 수입 외제차 한정판을 팔고 경차를 타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12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이를 탈 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서정희가 자신이 보유한 레이 차량 앞에서 활짝 미소를 지으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글에서 서정희는 "나는 4년째 레이를 탄다, 1년 전에는 BMW 한정판을 팔았다"라며 "차가 두 대씩 필요하지 않았다, BMW는 중요한 자리와 고속도로를 달릴 때, 레이는 나의 보통날에, 그렇게 나름의 기준을 정해두고 살았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그러다 어느 날 문득, 이것이 다 무슨 의미인가 싶었다, 그래서 BMW를 팔았다"라며 "레이에서 내리는 나를 보며 사람들은 종종 말한다, '검소하시네요'(라고), 나는 그 말을 왜 오늘은 감사하게 듣지 못했을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정희는 "나는 초라해서 레이를 타는 것이 아니다, 내게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을 구별할 줄 알아서 탄다"라며 "작은 차를 탄다고 작은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정희는 1962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63세다. 그는 지난 2022년 4월 유방암 수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현재 6세 연하인 건축가 김태현 씨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