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지 않으면 안 찾아줄까 봐” 조이, 불안감 솔직 고백 (더 시즌즈)

연예

iMBC연예,

2026년 September 12일, PM 11:53

레드벨벳 조이가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iMBC 연예뉴스 사진

9월 11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도경수(D.O.), 조이, 빅나티(BIG Naughty), 권은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먼저 도경수는 발매 2년 만에 역주행 중인 ‘Popcorn(팝콘)’으로 첫 무대를 열며 특유의 담백한 보컬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성시경의 ‘너의 모든 순간’을 원곡자 앞에서 즉석 가창하며 또 하나의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켰다.

최근 네 번째 미니앨범 ‘DOPAMINE(도파민)’을 발매한 도경수는 이번 앨범의 ‘추구미’를 ‘다크 섹시’라고 밝혔다. 이에 도경수의 콘셉트 포토를 확인한 성시경은 “너무 ‘브라이트 큐트’인데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조이는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안녕 (Hello)’을 선보이며 밝고 산뜻한 에너지로 ‘두 사람’ 코너의 문을 열었다. 최근 레드벨벳 완전체 컴백을 준비하며 느낀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은 그는 “2년 전이 재계약 시즌이었다. 그때는 팀이 끝날까 봐 많이 불안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멤버들의 단단한 마음을 확인했고, 그 마음을 팬분들에게도 전하고 싶었다”라며 직접 작사한 타이틀곡에 담긴 진심을 전했다.

또한, 조이는 “스물아홉에는 더 이상 어리지 않고 예쁘지 않으면 나를 찾아주지 않을까 봐 불안했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서른이 된 뒤에는 다시 한 살이 된 기분”이라며 자신을 ‘삼십 대지만 애기’라고 정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