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12월의 신부’ 지예은을 위한 깜짝 결혼 축하 파티가 펼쳐진다.
앞서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지예은이 ‘예비 신랑’ 바타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밝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종국이 지난 4월 지예은의 열애 발표 당시를 떠올리며 “결혼 결정을 하고 발표한 거구나”라고 말했다. 이에 지예은이 인정하며 “주변에서 ‘이르다’, ‘혼전임신 아니냐’ 하는데 제가 억울한 게 저는 애가 없다”라고 밝혔다. 2세 계획은 아직 없고 신혼을 즐기고 싶다는 것.
또한, 지예은은 결혼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사람이 너무 따뜻하고, 싸울 때 말도 예쁘게 한다”라며 남자친구인 바타를 칭찬했다. 이어 “제가 아팠을 때도 엄청 힘이 돼줬다. 아플 때 옆에서 든든하게 있어 주는 사람이 최고인 것 같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때 김종국이 “우리 아버지도 그 센 성격을 3년 숨겼다”라고 하자, 지석진이 “왜 초를 쳐”라며 웃음 지었다.
한편, 이번 주 ‘런닝맨’은 9월 13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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